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미오와 줄리엣 (문단 편집) === 뮤지컬 ===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레너드 번스타인]] 작곡, [[스티븐 손드하임]] 작사[* 손드하임의 브로드웨이 데뷔작이다. 손드하임은 작사가로 뮤지컬 업계에 입문했다.] 1957년 뮤지컬로 배경을 당대에 기준으로 현대화시켜 원작의 집안 싸움을 뉴욕에서의 인종 갈등에 대입했다. 유명한 넘버도 많아 21세기에도 공연되는 뮤지컬로 1961년 영화화도 크게 성공했고 스티븐 스필버그도 인상깊었는지 2021년에 리메이크했는데 흥행에는 실패했다. * [[Roméo et Juliette]] 프랑스 뮤지컬이다. 영국에서 나온 그 어떤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보다도 대단한 인기와 흥행을 기록했다. 영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오리지널 캐스트로 공연을 했다. 이후 2009년 한국어 초연이 올라왔다. [[Verone]]라는 곡의 임팩트가 강하다. * [[베어 더 뮤지컬]] 극 중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장면이 나오고, 희곡 대사를 가사로 부르는 넘버들이 있다. 단 비극적 사랑을 다루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주제상의 연관은 딱히 없다. 따지자면 주인공 피터는 줄리엣 포지션인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성적 지향을 숨기고 남자친구와 절친인 척해야 하는 그가 극중극에서 머큐쇼 역할을 맡은 것은 꽤 의미심장한 부분. *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예술단[* 라이선스 버전이 아닌 창작 뮤지컬이다.]의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민영기, 조정은, 장승조(본명 장현덕으로 출연), 임태경, 임혜영, 송영두, 김선영 외에도 많은 이들이 거쳐갔으며 나오는 넘버 중 유명한 곡은 뜻대로 사랑이 / 내 영혼 그대에게 / 두 입술로 / 나의 사랑, 나의 운명 / 어둠아 어서 / 작별 / 지친 이 몸 그대와 함께 등이 있다. * [[로미오와 줄리엣(뮤지컬)]] 위와는 다른 한국 창작 버전. * 대학로 뮤지컬(명작극장) 줄거리는 대동소이하다. 이를테면 영주 및 양가의 부모들은 배역이 존재하지 않아 언급되기만 한다. 로잘린으로 추정되는 수녀가 로렌스 신부의 편지를 로미오에게 보내기도 전에, 로미오는 줄리엣이 있는 곳에 이미 도착한다. 파리스가 무덤에서 기다리다 로미오와 싸우는 장면은 생략되었고, 줄리엣의 자살로 뮤지컬이 끝난다. 김성미, 최반석 등이 출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